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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이어 트로트 왕자 장구의 신 박서진의 일상이 공개가 되었답니다. 혼자 집에서 생기는 없어 보였지만 그래도 느긋한  여유를 보내고 있었는데 누군가 찾아왔는데... 딩동~~ 누굴까? 하고 스크린으로 확인한 뒤 문을 열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데 과연 박서진을 찾아온 사람은 누구였을까?

     

     

    도어록이 해제되어 집으로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박서진의 찐 남매 여동생 효정이였습니다.

     

     

    엄마의 특명을 받고 일당 5만 원에 오빠 박서진을 챙기고 돌보러 온 것이었습니다. 박서진이 평소에 끼니를 잘 챙겨 먹지 않고 이 날도 콜라 한잔으로 아침을 때우기도 했는데 아마 평소에 이런저런 부실한 먹거리 습관이 동생의 방문을 앞당긴 이유였지 않나 싶습니다. 

     

     

    집구경에 나선 동생은 오빠와 티격태격 그야말로 찐 현실남매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었는데 효정 동생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요. 상추쌈 싸서 입안 가득 먹는 것도 너무 귀엽고 오빠한테 왕자님~하며 콧소리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그걸 보고 질색팔색하며 왕자님 소리 입밖으로도 못 꺼내게 하는 오빠 박서진 ㅋㅋ ㅋㅋ

     

     

    둘은 장 보러 마트에 가는데 안 그런 척 하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잘 챙기는 오빠 박서진은 츤데레였습니다. 동생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챙기는 모습에 오빠가 없는 나로서는 효정 동생이가 너무 부러울 뿐이었습니다. 

     

     

    이날 지켜보던 MC들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꿀떨어지는 모습으로 지켜봤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보여준 효자 박서진의 모습을 다들 보았을 텐데요. 팬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고 안 빠질 수가 없겠구나 싶었답니다. 당뇨로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를 잊지 않고 무심한 듯 하지만 몰래 다리마사지기를 주문했었나 봅니다. 착하고 가족뿐인 남자 박서진~계속 흥해라~

     

     

    오빠 집에 머무를 동안 효정 동생의 영역은 거실 뿐이라 했던 말과는 달리 거실에서 잘 동생이 마음에 걸렸는지 춥진 않냐 괜찮냐 연신 물었는데요. 결국 효정 동생을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오빠 박서진은 거실로 나가고 효정 동생이 대신 침대에 눕게 됩니다. 꿀잠 자는 모습을 끝으로 방송이 끝이 났는데 앞으로 어떤 현실남매의 모습을 또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 박서진 집에서 보았던 화이트 태닝 기계 다들 보셨죠? 보통 체인 샵에 가서들 많이 하기도 하지만 집에 기계가 있기는 흔치 않죠. 저도 태닝 하고 싶더라고요.

     

     

    국내 1위 이탈리아 태닝 브랜드 몰디브태닝 컴퍼니 제품이라고 합니다. 전국에는 90여 개의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보다가 태닝에 급 관심이 생긴 분도 있을 거라고 보여서 몰디브태닝 컴퍼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곳으로 연결드리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또 돌아올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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