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전인자를 바꿀 수는 없지만 환경인자는 노력에 따라서는 조절이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고 있는 고지방 식사, 음주, 좌식 생활, 비만, 스트레스가 당뇨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인자인데요. 피하는 게 가장 좋겠지요. 특히 또 가족 중에 당뇨병이 있는 분이라면 더더욱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당뇨의 진단기준 한 항목이라도 해당이 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공복 혈장혈당 126 이상(다른 날 반복 검사 필요) ➡ 당뇨병의 전형적 임상 증상과 임의 혈장혈당 200 이상 ➡ 75g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장혈당 200 이상 ➡ 당화 혈색소 6.5% 이상 ✅️ 공복혈당장애 : 공복 혈장혈당 100~125mg/dL ✅️ 내당능 장애 : 75g 경구당부하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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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6. 13:09